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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프로축구단 울산 HD 협업 컬렉션 출시

2026년 7월 3일

이랜드 스파오, 프로축구단 울산 HD 협업 컬렉션 출시
“스파오가 K리그 구단과 직기획한 첫 콜라보··· 파자마 세트 포함 의류·잡화 등 총 9종 라인업 선봬”
“아시아 챔피언 레전드 곽태휘 수석코치 및 이재익·서명관 가세한 수비수 3인방 서사 화보 공개”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프로축구 구단 울산 HD와의 협업 컬렉션을 7월 10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울산 HD'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경기장 응원용 기능성 의류를 넘어, 팬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데일리 스트릿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K리그 구단들이 시도했던 멀티숍 플랫폼 중심의 연합 기획에서 벗어나, K리그 구단 최초로 국내 SPA 브랜드와 1:1로 직접 기획해 단독 라인업을 구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컬렉션은 △윈드브레이커 △나일론 셋업(상·하의) △반팔 티셔츠 3종 △파자마 등 의류부터 △백팩 △키링 등 잡화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됐다.

유니폼 중심의 팬웨어 스펙트럼을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으로 확장했으며, 그 중 파자마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홈웨어 아이템이다. 팬들이 경기장 밖 가장 편안한 순간에도 구단과 함께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공개된 화보에서는 프로축구단 울산 HD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사를 만나볼 수 있다. 2012년 울산의 주장으로서 구단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무패 우승을 이끈 곽태휘 수석코치를 중심으로, 현재 울산의 후방을 책임지는 이재익과 서명관이 모델로 나섰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울산 HD는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한 구단으로, 패션과 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팬들의 취향을 반영해 일상에서도 활용도 높은 협업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역에 한계를 두지 않고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HD 관계자는 “이번 스파오와의 단독 협업은 팬들이 유니폼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구단의 브랜딩을 소비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팬들의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 궤적을 반영한 고감도 MD 상품 기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단 브랜딩의 영역을 한계 없이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와 울산HD의 협업 컬렉션은 7월 10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 HD 공식 상설 매장 UHD SHOP 울산 업스퀘어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7월 10일(금) 오전 11시부터는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 및 오프라인은 매장별 오픈 시각에 맞춰 △스파오 강남2점 △스파오 울산메가마트점 △스파오 부산서면중앙점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7월 11일(토)에는 전북현대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 UHD SHOP에서도 현장 판매가 이어진다. 경기 당일 문수경기장에는 스파오 콜라보 팝업존이 조성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차별화된 시각적 즐거움과 쇼핑 경험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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