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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부터 특별하게” '골드키즈'를 위해 부모들이 호텔로 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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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TREND

호텔에서 돌잔치 하는 '골드키즈'

“돌잔치부터 특별하게” '골드키즈'를 위해 부모들이 호텔로 향하는 이유

Editor ㅌ렌더

2026.07.09

108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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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PICK]

아이는 줄었지만 지갑은 두꺼워졌어요
'저출생'이라는 단어와 '키즈산업 100조'라는 단어가 같은 시대에 나란히 등장하고 있어요.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요즘 육아 시장이 딱 그런 모양이거든요.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2014년(43만 5,435명)과 비교하면 10년 사이 47.2%가 줄었어요. 그러니까 태어나는 아이의 수가 딱 절반이 된 셈이에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이를 위한 시장은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답니다. 삼정KPMG가 2025년 3월 발간한 이슈모니터 168호 '저출생 시대 속 골드키즈가 이끄는 키즈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키즈산업 규모는 2025년 약 60조 원에서 2030년 1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요. 사실 이 역설을 설명해 주는 키워드가 바로 '골드키즈'예요.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는 외동아이를 뜻하는 신조어인데, 하나뿐인 자녀에게 가족 모두의 관심과 소비가 집중되는 흐름을 말해요. 그러니까 소비의 무게중심이 '많은 아이에게 조금씩'에서 '한 아이에게 아낌없이'로 옮겨간 거예요.

돌잔치부터 특별하게


 

이런 흐름은 아이의 첫 생일을 기념하는 방식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어요. 예전엔 돌잔치라고 하면 뷔페식당이나 파티 공간을 떠올리는 게 자연스러웠지만, 요즘엔 그 자리에 '호텔'이 들어서고 있거든요. 한국경제가 2026년 1월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요 5성급 호텔의 돌잔치 예약은 전년 대비 20~30% 증가했다고 해요. 인기 호텔의 경우 최소 6개월 전부터 예약 경쟁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답니다.

그러니까 돌잔치도 '한 번뿐인 이벤트'라는 관점에서 특별한 공간과 서비스에 투자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는 거예요. 사실 아이의 첫 생일은 인생에 딱 한 번 오는 순간이잖아요. 그래서 부모들이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면서도, 아이와 가족 모두가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하루로 만들고 싶어 하는 마음이 호텔 돌잔치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준비한 첫 생일의 무대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돌잔치 페어 대표 이미지

바로 이런 수요에 맞춰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새로운 자리를 준비했어요. 아이의 돌잔치를 앞둔 가족을 위한 돌잔치 페어 '픽 유어 퍼스트(PICK YOUR FIRST)'인데요. 7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요.

페어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의 취향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에요. 전문 연회 담당자가 각 가족의 행사 규모와 예산에 맞춰 돌상차림부터 추가 서비스까지 하나하나 상담해 주거든요. 그러니까 정해진 패키지에 나를 맞추는 게 아니라, 우리 가족의 그림에 맞춰 하나씩 골라볼 수 있는 자리라는 뜻이에요.

행사는 15층 메인 연회장 '센트럴파크'에서 열려요. 방문객이 실제 돌잔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 연출도 함께 준비된답니다. 서류로 상상하는 대신 그 자리에 실제로 서서 감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페어의 매력은 상담에서 끝나지 않아요. 페어 당일 계약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여러 가지 특전이 함께 제공되거든요. 대관료, 생일 케이크, 전문 사회자 서비스가 무료로 포함되고, 여기에 식대 최대 7% 혜택가와 무제한 음주류 50% 혜택가까지 얹어져요. 이 밖에도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고 하네요!

준비 과정을 덜어주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이번 페어를 기념해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새로운 상품 하나를 더 준비했어요. 바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예요. 이름 그대로 돌잔치에 필요한 요소를 하나의 패키지에 모두 담아, 추가 비용 부담과 가족이 직접 준비해야 하는 과정을 최소화한 상품이랍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이곳저곳에서 개별로 챙겨야 했던 것들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만든 구성이에요.

패키지는 8인 소규모 가족 모임부터 최대 150명 규모의 돌잔치까지 이용할 수 있고, 올해 12월 31일(목)까지 운영돼요. 그래서 페어에 참여하지 못한 가족이나 돌잔치를 하반기에 준비하는 가족에게도 두루 적합한 옵션이랍니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구성


* 식사 메뉴 (한식·양식 중 택1)
* 음주류 무제한 혜택
* 생일 케이크
* 돌상차림
* 돌복 대여
* 성장 동영상 제작
* 전문 사회자 서비스
* 이용 가능 규모: 8인 소규모 가족 모임~최대 150명

아이의 첫 생일, 어떤 하루로 남기고 싶으세요?

인생에 딱 한 번 오는 아이의 첫 생일은 결국 가족의 마음이 가장 오래 머무는 하루가 돼요. 그 하루의 무대를 어디에 두고 어떤 감각으로 채울지, 이제는 부모가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죠. 가족 중 곧 돌을 맞는 아이가 있다면 호텔 패키지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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