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채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으세요! 밤에 먹어도 죄책감 없는 단백질 폭탄입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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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과자 대신 황태칩
식단을 조절할 때 밥은 줄일 수 있어도, 저녁에 바삭한 과자 한 봉지 생각나는 순간은 참기 어렵죠.
그럴 때 황태채를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우면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바삭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죠!
황태포는 100g 기준 단백질이 약 79g 들어 있는 고단백 식품입니다.
수분이 빠진 마른 생선이라 적은 양을 먹어도 씹는 시간이 길고, 입이 심심할 때 간식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늘은 황태채 한 줌으로 만드는 초간단 에어프라이어 구이와, 마요네즈 청양고추 소스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황태채 에어프라이어 구이, 이렇게 만드세요!
◾ 준비물│황태채 한 줌, 마요네즈 2큰술, 청양고추 1~2개

➊ 황태채 준비

황태채는 두툼한 것보다 얇게 찢어진 것이 구이에 더 잘 맞습니다. 두꺼운 황태채는 속은 질기고 겉만 마를 수 있지만, 얇은 황태채는 짧은 시간에도 수분이 빠져 바삭한 식감이 납니다. 손질된 황태채를 사용하면 가시나 딱딱한 껍질을 고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먹기 전에 손으로 한 번 만져보고 너무 큰 조각은 한입 크기로 찢어주세요.
➋ 종이호일 깔기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종이호일을 한 장 깔아줍니다. 그 위에 황태채 한 줌을 겹치지 않게 넓게 펼쳐주세요. 황태채가 뭉쳐 있으면 안쪽 수분이 덜 빠져서 바삭함이 떨어집니다.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바닥이 살짝 보일 정도로 펼치는 것이 좋습니다.
➌ 160도 5분 굽기

에어프라이어는 160도로 맞추고 약 5분간 돌립니다. 황태채는 이미 건조된 식재료라 오래 익힐 필요가 없습니다. 핵심은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수분을 더 날려 바삭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5분 뒤 색이 살짝 노릇해지고 손으로 집었을 때 가볍게 바스러지면 충분합니다.
➍ 청양 마요 소스 만들기

황태채가 구워지는 동안 소스를 준비합니다.
청양고추 1~2개를 깨끗이 씻고 얇게 송송 썰어주세요.
청양고추는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황태채의 짭짤한 맛과 잘 어울립니다.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반 개만 넣거나 씨를 살짝 털어내도 좋습니다.
작은 그릇에 마요네즈 2큰술을 담습니다. 저당 마요네즈를 사용하면 다이어트 간식으로 더 적합합니다. 여기에 썰어둔 청양고추를 올려주세요.
➎ 바삭할 때 먹기

완성된 황태채구이는 접시에 담고, 옆에 청양고추 마요 소스를 곁들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마른 생선을 그대로 구운 간식이라,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을 줄여 즐기기 좋습니다.
🙌 다이어트 할 때 간식 포기하지 마세요!
바삭한 간식이 당길 때 무조건 참기만 하면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황태채 한 줌으로 가볍고 고소한 간식을 만들어보세요. 작은 대체 하나가 식단을 훨씬 편하게 이어가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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