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에 포크를 찔러보세요” 10초 만에 복숭아 껍질이 쏙 빠지는 진짜 꿀팁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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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키피디아
[지식봇]
🍑 복숭아, 이제 칼로 깎지 마세요.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는 달콤한 향과 풍부한 과즙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복숭아는 껍질이 매우 얇아 칼로 벗기면 껍질뿐 아니라 과육까지 함께 잘려 나가기 쉽습니다. 특히 잘 익은 백도는 과육이 부드러워 조금만 힘을 줘도 으깨지고, 달콤한 과즙까지 흘러 아까운 경우가 많죠.
이때 칼 대신 포크 하나만 있으면 복숭아 과육은 손실되지 않고, 껍질만 얇게 벗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과일 가게 사장님도 활용하는 복숭아 손질 꿀팁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포크로 복숭아 껍질 벗기는 법
① 복숭아 껍질의 세로 홈을 따라 포크로 긁어주세요

② 포크를 껍질 아래로 넣어주세요.

③ 포크로 껍질 사이의 공간을 만들며 밀어내면 껍질이 자연스럽게 분리됩니다.

이 방법은 후숙이 잘 된 물렁한 백도에서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단단한 복숭아나 천도복숭아는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껍질째 먹어도 괜찮습니다

복숭아 껍질에는 폴리페놀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는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복숭아는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 면에서는 더욱 좋습니다.
다만 복숭아를 먹고 입 주변이 가렵거나 붓는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껍질을 제거하거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숭아털 제거하는 법

복숭아털이 신경 쓰인다면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물에 약 1분 정도 담가 이물질을 불린 뒤 손으로 살살 문질러 주세요.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구고, 남은 털은 과일용 스펀지나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질러 제거하면 됩니다.
복숭아 보관법

복숭아는 대표적인 후숙 과일입니다. 단단한 상태라면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에서 1~3일 정도 후숙해 주세요.
꼭지 부분에서 달콤한 향이 나고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러운 탄력이 느껴지면 가장 맛있는 상태입니다. 이후에는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감싸 냉장 보관하면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Tip
남은 복숭아는 씨를 제거해 냉동 보관하면 스무디나 셔벗, 요거트 토핑으로도 맛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복숭아의 달콤한 맛을 제대로 즐겨보세요.
올여름에는 칼 대신 포크 하나로 손쉽게 복숭아를 손질해 보세요. 달콤한 과즙 한 방울까지 알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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