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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두호코퍼레이션, 사각지대 미래세대 위한 ‘메이크오버 캠페인’ 전개
2026년 9월 16일

이랜드재단(대표 정영일)은 종합 콘텐츠 기업 두호코퍼레이션(대표 임두호)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영케어러),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사각지대 미래세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이크오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랜드재단은 15일 서울 강서구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에서 ‘사각지대 미래세대 메이크오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랜드재단 이윤정 본부장과 두호코퍼레이션 사규진 지원본부장, 장서은 사업본부장, 소속 참여 크리에이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미래세대에게 각자의 필요와 취향을 고려한 의류와 스타일링을 지원해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카인드콩, 채도, 먹샘, 단아, 은방울, 곤두디녕, 병권, 포백, 예아, 혜지투즈, 말랑, 배수인, 다빈 등 총 1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립준비청년, 영케어러,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지원 대상자 18명과 매칭돼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이랜드월드의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지원 대상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의류를 함께 고르고 맞춤형 스타일링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지정기부금으로 465만 원을 마련했으며, 이랜드재단이 같은 금액인 465만 원을 더하는 1:1 매칭 방식으로 총 930만 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미래세대 18명의 의류 및 스타일링 지원에 사용된다.
메이크오버 과정은 참여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개성과 콘텐츠 방식을 살린 영상으로 제작해 각자의 SNS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가 지원 대상자의 필요를 함께 고민하고 어울리는 옷을 찾아가는 과정을 콘텐츠로 전함으로써, 사각지대 미래세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 참여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의류 지원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재능과 영향력을 나눔에 활용해 미래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랜드재단과 두호코퍼레이션은 패션과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사회공헌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이번 메이크오버 캠페인은 단순한 외형의 변화를 넘어, 사각지대에 놓인 미래세대가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감을 갖고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크리에이터분들의 선한 영향력과 재단의 비전이 만나 청소년과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랜드재단은 앞으로도 사각지대 미래세대의 필요를 세심하게 채우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두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살려 청년·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다”며 “이랜드재단과 함께 옷을 고르고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콘텐츠로 전해,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나눔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 미래세대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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