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세보기
Press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치즈 페어링’ 시즌 한 달간 150만 명 방문
2025년 6월 22일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의 ‘치즈 페어링(Cheese Pairing)’ 시즌 방문객이 한 달 만에 150만 명을 돌파했다.
애슐리퀸즈의 치즈 페어링 시즌은 지난 5월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 치즈 신메뉴 시즌이다. 애슐리퀸즈가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전국 매장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1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애슐리퀸즈는 주기적으로 특정 콘셉트를 살린 신메뉴 시즌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즈 시즌은 딸기, 치킨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인 신메뉴 시즌이다. 입맛을 돋우는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치즈 메뉴는 여름 시즌에 선호도가 높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치즈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애슐리 시그니처 체다 치즈 퐁듀’를 샐러드바에 선보여 고객에게 이색적인 맛과 재미를 제공했다.
애슐리퀸즈는 지난 6월 19일부터 ‘치즈 페어링 시즌 2’를 시작해 여름 외식 수요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2에서는 기존에 제공하던 ‘체다 치즈 퐁듀’와 ‘황치즈 브릭 초콜릿 케이크’ 대신 새로운 메뉴 6종을 추가했다. 신메뉴는 △해쉬 브라운 미트 라자냐(주말) △모짜렐라 치즈볼(디너/주말) △흑미 크림 치즈볼(디너/주말) 등 치즈 메뉴 3종과 △썬골드키위 화이트 롤케이크 △썬골드키위 망고 케이크 △썬골드키위 피스타치오 밀푀유 등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사용한 상큼한 디저트 메뉴 3종으로 구성했다.
이 중 ‘해쉬 브라운 미트 라자냐’는 담백한 해쉬 브라운과 진한 미트 라구소스에 치즈의 풍미를 더해, 이탈리안 요리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치즈 페어링 시즌 2의 핵심 메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치즈 시즌을 사랑해주시는 만큼 더 풍성한 맛과 재미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시즌 2 메뉴를 준비했다”라며 “기존 치즈 메뉴에 더해진 다채로운 메뉴로 지금 방문하시면 더 강력해진 치즈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지난 5월 30일 오픈한 최대 규모 매장 ‘구의 이스트폴점’에 이어, 6월 20일 '이마트 목동점'을 오픈했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