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아기 신발, 한 치수 크게 사면 될까요?” 걸음마 신발 고르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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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에 맞는 첫 걸음마 신발
“돌 아기 신발, 한 치수 크게 사면 될까요?” 걸음마 신발 고르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Editor ㅌ렌더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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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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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PICK]
아기가 소파를 붙잡고 일어나기 시작하고, 한두 걸음씩 떼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첫 신발을 고민하게 되죠. 이때 신는 것이 흔히 말하는 ‘걸음마 신발’이에요.
걸음마 신발은 보통 아기가 스스로 서거나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는 생후 9~18개월 무렵 신는 아기 전용 신발이에요. 단순히 작은 사이즈의 운동화가 아니라, 아직 뼈와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아기의 발을 보호하면서 중심을 잡고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죠.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은 발가락을 움직이며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해요. 그래서 신발이 너무 크거나 딱딱하면 오히려 걷기가 불편할 수 있답니다.
걸음마 신발 사이즈 고르는 법

아기 신발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역시 사이즈예요.
돌 무렵 아기들은 보통 130~140mm 정도의 신발을 신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마다 발 길이와 발볼, 발등 높이가 모두 달라요. 그래서 연령만 보고 사이즈를 고르기보다는 직접 발 길이를 재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신발은 발에 딱 붙는 것보다 발 길이보다 약 1~1.2cm 정도 여유가 있는 사이즈가 좋아요. 발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일 공간은 필요하지만, 아이가 금방 큰다고 너무 큰 신발을 고르면 신발이 벗겨지거나 걸려 넘어질 수 있거든요.
아기 발은 빠르게 자라는 만큼 주기적으로 사이즈를 확인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밑창은 가볍고 유연하게

걸음마 신발에서는 밑창도 꼭 확인해야 해요.
처음 걷는 아이에게 너무 두껍거나 딱딱한 밑창은 움직임을 어색하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발을 내딛는 움직임에 맞춰 자연스럽게 구부러지고, 가벼운 신발이 좋답니다.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지도 중요해요. 아직 중심을 완전히 잡지 못하는 시기인 만큼,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밑창이 발을 잘 지지해 주는 것이 좋아요.
여기에 끈보다는 벨크로 방식처럼 쉽게 신고 벗길 수 있는 구조라면 부모 입장에서도 훨씬 편하죠.
그래서 ‘뉴비퍼스트’가 인기예요

이런 걸음마 신발의 조건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 뉴발란스 키즈의 ‘뉴비퍼스트(NEW-B 1st)’예요.
뉴비퍼스트는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기의 발 움직임을 고려해 여유로운 토박스를 적용했어요. 앞코 공간이 넉넉해 발가락이 압박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거죠.
밑창도 특징이에요. 넓은 러버 아웃솔이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걸음을 내디딜 때는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도록 설계됐어요. 벨크로 방식이라 부모가 빠르게 신고 벗기기에도 편하고요.
아기 발의 정상적인 기능과 발 건강에 기여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미국 족부의학협회(APMA) 인증마크를 받은 점도 눈에 띄어요.
아기 발에 맞는 첫 신발

실제로 뉴비퍼스트 시리즈는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어요. 특히 국내 고객 취향을 고려해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 ‘테디 베이지’ 컬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아기의 첫 신발은 단순히 발을 보호하는 물건만은 아니에요. 처음 혼자 서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함께하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그래서 걸음마 신발을 고를 때는 예쁜 디자인만 보기보다 발가락이 움직일 공간은 충분한지, 밑창은 유연한지, 아이의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첫걸음을 시작한 아이라면, 신발도 그 작은 발에 맞는 ‘첫 신발’부터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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