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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FOOD

성분표부터 보기 시작한 두유 시장

“두유는 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주부 9단들은 뒷면부터 보고 고릅니다

Editor 데일리말티즈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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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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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의 핫플 노트] 

건강 관리에 관심이 생기면 식단부터 달라지기 시작해요. 뭘 먹느냐보다 뭐가 들어있느냐를 따지게 되는 거죠. 그 변화가 일상 속 작은 선택들에도 스며들어요. 마트에서 뭔가를 집어 들기 전에 뒷면부터 확인하고, 성분표에서 원하는 걸 찾지 못하면 다시 내려놓는 식으로요. 🥛

두유도 그 흐름 안에 있어요. 예전엔 익숙한 브랜드를 그냥 집어 들었다면, 요즘은 원액 함량이 얼마인지, 당이 첨가됐는지, 단백질이나 칼슘은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어요. 글로벌 시장도 이 흐름을 숫자로 보여주고 있고요.

📋 두유를 고르는 기준이 세밀해졌다



 

WiseGuyReports에 따르면 설탕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무가당 두유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26억 6천만 달러 규모까지 커졌어요. 전체 두유 시장도 2025년 93억 달러에서 2035년 1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성장을 이끄는 건 맛의 다양화가 아니라 건강 기능성과 클린 성분에 대한 수요예요. 단순히 두유를 마시는 사람이 늘어서가 아니라, 뭘 마시는지 따지는 사람이 늘어서 시장이 커지고 있는 거예요.



한국도 비슷한 흐름이에요.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하루 당 섭취량을 신경 쓰는 소비자가 늘면서 두유를 고르는 기준이 브랜드 인지도에서 성분 경쟁력으로 옮겨가고 있어요. 그 결과 무가당·고원액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요. 🌱

🔍 성분표를 보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두유 성분표에서 소비자들이 눈여겨보는 건 대체로 비슷해요. 원액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 당이 첨가됐는지, 그리고 단백질·칼슘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들어있는지예요.


 

원액 함량을 따지게 된 건 물이나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콩 본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을 원하는 마음에서예요. 무가당을 찾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여기에 성장기 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칼슘 보충을 위해 두유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영양 성분 강화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졌어요.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가 쌓이면서 업계도 성분으로 경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

🥛 하루 400원대로 챙기는 건강 — 킴스클럽 오프라이스 두유

킴스클럽이 PB 브랜드 '오프라이스'로 내놓은 두유 2종도 이 흐름 위에 있어요. '고소한 콩하루두유'와 '고칼슘 검은콩두유'예요.

킴스클럽 오프라이스 '고소한 콩하루두유'와 '고칼슘 검은콩두유'

'고소한 콩하루두유'는 원액두유 함량 90%에 무가당으로, 당 걱정 없이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고칼슘 검은콩두유'는 원액두유 함량 86% 이상의 검은콩으로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고, 칼슘 230mg 이상을 담아 성장기 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는 구성이에요. 두 제품 모두 190ml 20입 기준 개당 약 400원대로, 성분 따지면서도 가격 부담 없이 매일 챙길 수 있는 게 포인트예요. 킴스클럽 전국 매장과 킴스클럽몰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전국 킴스클럽 매장  | 네이버 지도

🔑 꼼꼼한 소비자가 시장을 바꾼다

소비자가 성분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시장도 따라 움직여요. 원액 함량을 높이고 당을 빼고 영양 성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요. 결국 꼼꼼한 소비자가 제품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거예요. 두유 한 팩을 고를 때도 그 힘이 작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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