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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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의 핫플 노트]
자연별곡이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1월 15일 자연별곡 야탑점이 새로 오픈했답니다. 그런데 기존 자연별곡과는 많은 것이 달랐는데요!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띈 차이는 가격이 달랐다는 사실! 야탑점은 평일 기준 12,900원으로 판매하는 매장인데요. 기존 자연별곡과 비교해서 어떤 변화와 차별점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제가 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자연별곡 야탑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1 NC백화점 야탑점 8층
오픈 첫날,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진 자연별곡 야탑점
Part 1. 한식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다
자연별곡 야탑점은 기존 자연별곡과는 조금 다른 콘셉트로 운영돼요. 자연별곡은 고객들이 한식에 기대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고민했대요. 그 답은 바로 '밥·반찬·메인'이라는 한식의 본질이었죠. 야탑점은 이 핵심에 집중한 구성으로 뷔페를 재설계했답니다! 그래서 가격 역시 기존 매장과 다르게 12,900원으로 책정한 거예요.
자연별곡 야탑점의 뷔페는 솥밥 + 죽/국 + 반찬코너로 구성돼 있어요. 이것만 즐기면 평일 12,900원이에요. 여기에 오늘의 메뉴(메인 메뉴)를 추가하면 15,900원이고요. 오픈 기념 메인 메뉴는 가브리살 보쌈이었답니다!
자연별곡 야탑점의 솥밥과 뷔페 메뉴들
기존 평일 런치(19,900원)와 비교하면 메인 메뉴를 추가해도 4천원이나 저렴해요.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퀄리티 있고 든든하게 구성하면서도, 가성비를 확 높인 거죠!
Part 2. 당일 도정 솥밥, 직접 먹어보니

자연별곡 야탑점 매장에 자리 잡은 쌀 도정기
야탑점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솥밥이었어요. 그냥 솥밥이 아니라, 매장에서 오전에 직접 도정한 여주쌀로 지은 솥밥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연별곡은 이랜드 팜앤푸드 농산 MD와 식자재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쌀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을 찾았대요. 그 답은 바로 "언제 도정했는가"였어요. 당일 도정한 쌀은 식감과 향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였고, 이 경험은 기획팀 내부에서도 "충격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고 해요!
직접 먹어보니 정말 달랐어요. 쌀알 하나하나가 윤기가 흐르고, 씹을 때마다 찰기와 단맛이 입안에 퍼지더라고요. "밥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싶었답니다. 솥밥이 한 끼의 중심이 되는 경험이었어요!
Part 3. 집에서 하기 힘든 반찬, 여기서 뷔페로
반찬 코너는 나물 중심과 젓갈류 등 집밥 구성으로 되어 있었어요. 시금치나물, 콩나물, 고사리, 김치, 각종 젓갈까지. 집에서 만들면 번거롭고 냄새도 나고 시간도 많이 드는 반찬들이죠.
요즘은 집에서 밑반찬 여러 개 만들어놓고 국 끓여 먹는 전통적인 집밥 식사 패턴이 점점 사라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그 패턴을 뷔페로 즐길 수 있는 거예요! 반찬 몇 가지 덜어서 당일 도정 솥밥이랑 먹으니까, 정말 집밥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죽/국 코너도 있었어요. 솥밥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죽으로 가볍게 먹을 수도 있고, 국물이 필요하면 국을 곁들일 수도 있죠.

솥밥 외에 일반밥과 죽/국도 제공하는 자연별곡 야탑점
그리고 메인 메뉴! 저는 오늘의 메뉴인 가브리살 보쌈을 추가했어요. 메인 메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시기별로 로테이션 운영한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메인은 가브리살 보쌈인데, 전문 단품점 수준의 퀄리티를 기준으로 완성도를 설정했대요!
실제로 먹어보니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었어요. 보쌈 김치랑 쌈 채소도 신선했고요. 이 정도 퀄리티면 단품 메뉴로 나와도 1만원 이상은 받을 만한데, 뷔페에 3천원만 추가하면 된다니 가성비가 정말 좋더라고요!

이번 시즌 메인 메뉴인 가브리살 보쌈
📌 CHECK POINT!
왜 지금 '밥집' 콘셉트 뷔페인가?
자연별곡의 이번 신모델은 트렌드를 쫓기보다, 한식 외식 시장과 고객 식사 패턴을 관찰한 결과예요. '집밥'에 가까운 소규모 매장들이 높은 회전율과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죠. 일부 상권에서는 작은 집밥 콘셉트 매장이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사례도 있었대요!
자연별곡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고객에게 다시 찾아갈 이유는 무엇이어야 하는가"였어요. 답은 의외로 간단했답니다. 자연별곡의 본질은 '한식 뷔페' 이전에 '밥과 반찬이 중심이 되는 집밥'이라는 거였죠!
그래서 뷔페는 그대로 유지하되, 고객들이 한식에 기대하는 핵심 메뉴들로 구성한 거예요. 밥·반찬·메인이라는 한식 본연의 구조에 집중하고, '밥집 같은 뷔페'로 성격을 분명히 했답니다!
자연별곡의 새로운 길
자연별곡이 선보이는 새로운 매장! 함께 보니 어떠셨나요? 방문하신 고객분들의 반응도 좋고, 예약 문의도 오픈 전부터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 매장 형태는 야탑점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에요. 야탑점에서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기존 매장을 전환하기보다는 신규 상권에 진출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죠.
오늘의 반응과 퀄리티를 보면 곧 다른 지역에서도 새로운 자연별곡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가성비와 퀄리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자연별곡의 도전. 여러 분들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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