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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 HOW Recipe

브로콜리 올리브오일 무침 레시피

브로콜리, 초장 대신 '이것'과 드세요.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Editor 심플쿡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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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초장 대신 '이것'과 드세요.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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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브로콜리, 초장 없이 더 맛있게

브로콜리는 몸에 좋다고 해서 한 번쯤 꼭 사 오게 되는 채소지요.



브로콜리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설포라판, 비타민 C·E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과 간 건강 관련 연구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특히 설포라판은 지방간, 산화 스트레스, 간세포 보호와 관련해 연구가 이어지고 있어 브로콜리가 건강식 재료로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힙니다.



더 중요한 건 부담 없이, 꾸준히,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방식은 브로콜리 특유의 향은 한결 덜 부담스럽고, 식감은 아삭하게 살아 있어 자주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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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콜리는 올리브오일과 함께!


 

◾ 준비물│브로콜리, 올리브오일, 마늘, 통깨, 밀가루, 소금

➊ 브로콜리 준비


 

브로콜리는 처음부터 잘게 자르지 말고 큰 송이 위주로 먼저 떼어 주세요.

💡Tip

줄기는 질긴 밑동만 버리고, 나머지 부분은 납작하게 썰면 함께 먹기 좋습니다.

➋ 밀가루 물에 담가 불리기


 

브로콜리는 송이 사이가 촘촘해서 겉만 헹구면 안쪽 이물질이 남기 쉽습니다. 큰 볼에 브로콜리가 잠길 만큼 물을 받고 밀가루 1큰술을 넣어 잘 풀어 주세요. 그다음 브로콜리를 넣고, 위에 작은 접시를 올려 푹 잠기게 눌러 주세요. 이 상태로 10~15분 두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송이 사이사이 묻어 있던 것들이 불어나며 씻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후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Tip

작은 접시를 하나 올려두면 브로콜리가 둥둥 뜨지 않고 잘 불려집니다.

➌ 먹기 좋게 자르기


 

깨끗이 씻은 브로콜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너무 큰 송이는 한번 더 갈라주세요.

➍ 소금물에 브로콜리 데치기


 

냄비에 물을 2L 정도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약간 넣고, 브로콜리를 넣어 1분 정도 데쳐주세요. 줄기 부분도 데친다면, 줄기를 먼저 넣어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Tip

생 마늘도 괜찮지만 마늘도 별도로 데쳐서 넣으면 브로콜리와 더 조화롭습니다. 마늘은 2분간 데쳐주세요.

➎ 데친 브로콜리 식히기


 

브로콜리를 찬물에 헹구지 말고 넓은 쟁반이나 그릇에 펼쳐서 식혀주세요. 올리브오일과 참깨와 버무릴 때, 물기가 없어서 더 잘 스며듭니다.

➏ 올리브오일과 통깨에 가볍게 무치기


 

브로콜리와 마늘이 충분히 식으면 큰 볼에 담아 주세요. 여기에 올리브유 2큰술을 먼저 넣고 가볍게 버무립니다. 올리브유가 먼저 입혀져야 브로콜리 표면이 마르지 않고 식감도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져요.

그다음 통깨 1큰술을 넣어 주세요. 씹는 맛이 살아 있고, 브로콜리의 담백한 맛과도 잘 맞아요. 싱겁다면 소금을 약간 더해 주세요.

🙌 완성!


완성한 브로콜리는 반찬처럼 바로 먹어도 좋고, 구운 두부나 삶은 달걀과 곁들이면 한 끼 반찬으로도 든든합니다. 차갑게 식힌 뒤 먹어도 맛이 괜찮아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초장 대신 올리브유와 통깨로 한 번 바꿔 보세요. 봄철 식탁이 훨씬 산뜻해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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