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겉절이 바로 무치지마세요” 30년차 주부도 감탄한 ‘아삭한 겉절이 레시피’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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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상추 그냥 무치면 안 돼요” 고깃집처럼 아삭한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
삼겹살집 가면 고기보다 더 손 가는 반찬이 바로 상추 겉절이죠. 새콤달콤한 양념에 아삭한 상추 한입 먹으면 느끼함도 싹 잡아줘서 고기 맛이 훨씬 살아납니다.
그런데 집에서 만들면 금방 숨이 죽거나 물이 생겨 고깃집 맛이 안 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상추 겉절이는 양념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깃집처럼 끝까지 아삭한 상추 겉절이의 비결과 새콤달콤한 양념을 만드는 법을 모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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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겉절이 이렇게 만드세요!

◾ 준비물│상추, 양파, 진간장, 식초,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
➊ 상추 미지근한 물에 담그기

상추가 냉장고에 오래 있었다면 바로 무치지 마세요.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가두면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Tip
따뜻한 물이 상춧잎의 숨구멍을 열고 수분을 세포 안으로 밀어 넣어 상추가 다시 싱싱해집니다.
➋ 상추 물기 제거하기

깨끗하게 씻은 상추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같은 양념을 넣어도 맛이 싱거워지고, 금방 물이 생겨 숨이 죽습니다.
➌ 상추와 양파채 넣기

상추를 손으로 찢어 볼에 담아 주세요. 손으로 찢으면 단면이 자연스러워 양념이 더 잘 배고 식감도 살아납니다. 여기에 양파 반 개를 최대한 얇게 채 썰어 함께 넣어주세요.
➍ 양념 만들기

볼에 아래 재료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새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 도는 고깃집 스타일 양념이 완성됩니다.
양념 재료
① 진간장 2스푼 ② 식초 2스푼 ③ 고춧가루 1스푼 ④ 설탕 1스푼 ⑤ 다진 마늘 반 스푼 ⑥ 참기름 1스푼 ⑦ 통깨 듬뿍
➎ 살살 버무리면 완성

양념을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살살 버무려 주세요. 세게 주무르면 풋내가 올라오고 상추 숨이 금방 죽어버립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한 번 더 뿌려주면 고소한 향이 확 살아납니다.
🙌 아삭한 상추 겉절이의 핵심은 미지근한 물입니다.

오늘 저녁 삼겹살 드실 예정이라면 꼭 한 번 같이 만들어 보세요. 평범한 고기 한 끼가 고깃집 부럽지 않은 한 상으로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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