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라면 '이 과일' 매일 드세요. 이렇게 먹으면 천연 소화제 됩니다.
2026.04.14
22
[뚝딱레시피]
🥝 그냥 과일로만 먹기 아쉬울 때, 키위 살사 소스
빵이나 크래커를 먹을 때 조금 심심하다고 느껴질 때 있지 않으신가요?
그럴 때 잼 말고 조금 더 산뜻하고 가벼운 걸 찾게 됩니다.
느끼한 음식 옆에 올려도 잘 어울리고, 샐러드에 곁들여도 부담 없는 소스가 있으면 활용도가 꽤 높아요.
오늘 소개할 키위 살사 소스가 딱 그런 느낌입니다. 키위의 달콤한 향, 양파의 알싸함, 청양고추의 매콤함, 여기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이 더해지면 입맛을 환기시키는 소스가 완성됩니다.
💡 글을 읽기 전 잠깐! 맛있는 밥 반찬 찾는다면?
아래 상품을 눌러 이랜드몰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나보세요.
🥝 중년이라면 매일 먹어도 좋은 과일 키위
키위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고, 일부 연구에서는 그린 키위를 꾸준히 섭취했을 때 배변 횟수와 복부 불편감이 개선되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또 키위의 액티니딘이라는 효소는 단백질 소화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기나 빵처럼 조금 묵직한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과일로 자주 언급됩니다.
✅ 키위 살사 소스, 함께 만들어볼까요?

◾ 준비물│키위 1개,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오일 2Ts, 레몬즙 1Ts
➊ 키위 손질

키위는 껍질을 벗긴 뒤 0.5cm 크기로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작지만 모양이 살아 있게 써는 것이 포인트예요.
💡꿀팁
살사 소스는 알갱이 식감이 있어야 더 맛있습니다.
➋ 양파는 잘게 다져 주세요.

양파는 키위의 달콤한 맛을 받쳐줍니다. 굵직하게 써는 것보다 잘게 다지는 편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꿀팁
양파의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해 사용해 보세요.
➌ 청양고추도 잘게 다져 주세요.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매운맛이 들어가면 곁들여 먹는 빵, 크래커, 치킨, 구운 고기와도 더 잘 어울립니다.
➍ 재료를 소스 그릇에 담아 주세요.

키위, 양파, 청양고추를 그릇에 담아 주세요. 거기에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오일, 레몬즙을 넣고 가볍게 섞어 주세요.
➎ 완성한 소스는 바로 곁들여 드세요.

크래커나 빵 위에 올리면 간단한 브런치 메뉴가 되고, 샐러드에 끼얹으면 가벼운 드레싱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운 닭고기나 생선 옆에 두면 느끼함을 잡아 주는 역할도 잘합니다.
💡꿀팁
키위는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더 나올 수 있어서, 가장 맛있을 때는 만든 직후입니다. 냉장 보관은 가능하지만 오래 두기보다 그날 먹는 편이 식감이 좋습니다.
🙌 이번 주말에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냉장고에 키위 하나 남아 있다면, 이번엔 그냥 깎아 먹지 말고 살사 소스로 바꿔보셔도 좋겠습니다. 손은 많이 가지 않는데 식탁 분위기는 꽤 달라집니다. 이런 작은 한 접시가 의외로 식사를 더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