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사이다 아닙니다” 동치미에 ‘이것’ 넣으면 시원한 국물 완성입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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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시원한 국물 한 입, 입맛 확 살아납니다
기름진 음식 먹고 나면 입안이 느끼해지죠. 이럴 때 딱 생각나는 게 바로 동치미입니다. 차갑고 시원한 국물, 입안을 싹 정리해 주는 상큼한 맛까지. 하지만 동치미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서 집에서 만들 생각은 잘 안 하게 됩니다. 사실은 방법만 알면 10분 만에 충분히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동치미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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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간단 동치미 '이렇게' 만드세요!

준비물│무 1개, 다진 마늘 1스푼, 소금, 물, (선택) 청양고추
➊ 무 먹기 좋게 썰기

무는 껍질을 벗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너무 크게 썰면 간이 안 배고, 너무 작으면 식감이 물러집니다. 2~3cm가 적당합니다.
➋ 무를 소금에 절이기

썰어둔 무에 소금 2~3스푼을 넣고 30분~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주면 골고루 절여집니다. 이 과정이 아삭함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절이면서 나온 물은 버리지 말고 보관해주세요.
➌ 통에 물, 소금, 다진 마늘, 절임물 넣기

김치통에 절인 무를 넣고 다진 마늘 1스푼을 넣어주세요. 물 1리터에 소금 1.5스푼을 녹인 뒤 무 절일 때 나온 물과 함께 부어주세요.
➍ 청양고추 넣기

청양고추에 포크로 구멍을 낸 뒤 김치통에 함께 넣어주세요. 구멍을 내야 매운맛이 국물에 잘 배어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➎ 하루~이틀 숙성 시키기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하루 더 숙성해주세요.
💡Tip
국물은 2~3일 차부터 가장 맛있습니다.
🙌 이제 동치미,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재료 넣고 물만 부으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오늘 바로 한 번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고, 맛은 기대 이상일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