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알았을까요? 라면에 '이것' 넣었더니 과음 숙취 싹 내려갑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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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해장에 진심이라면, 이 라면 어떠세요?
전날 과음한 다음 날,
속은 허하고 입맛은 없는데 뜨끈한 국물은 당길 때가 있습니다. 간편한 방법으로는 라면을 끓여 드시는데요. 그럴 때 평범한 라면 대신
조금 더 묵직하고 깊은 국물을 원하신 적 없으신가요?
가수 성시경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해 화제가 된
‘대패삼겹 해장라면’이 바로 그런 메뉴입니다. 방법도 매우 간단하니 아래 레시피를 참고해보세요!
✅ 조리 전, 이것만 기억하세요
이 라면의 포인트는 '먼저 충분히 볶는다'입니다. 채소와 고기를 그냥 끓이는 게 아니라 기름에 볶아 풍미를 만든 뒤 물을 붓는 구조입니다. 이 차이 하나로 국물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재료 준비
라면 1개
대패삼겹살 한 줌 (약 120~150g)
양파 1/2개
알배추 3~4장
대파 1/2대
식용유 1큰술
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소금·후추 약간
물 약 600ml
➊ 채소 손질하기
양파는 채 썰고 배추는 먹기 좋게 자릅니다. 대파는 어슷 썰어주세요. 배추 대신 양배추를 쓰면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➋ 채소 먼저 볶기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강불에서 양파와 대파를 먼저 볶습니다. 향이 올라오면 배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➌ 고기 넣고 충분히 볶기
대패삼겹을 넣고 중불에서 고기 기름이 충분히 나오도록 볶습니다. 고기 색이 변하고 기름이 자글자글 나오면 성공입니다. 소금·후추 한 꼬집으로 밑간을 살짝 해주세요.

➍ 간장과 고춧가루 넣어 풍미 더하기
재료를 한쪽으로 밀고 빈 공간에 간장 1큰술을 넣습니다. 간장이 살짝 끓어오르면 전체 재료와 섞어 볶아주세요. 여기에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기름에 볶듯이 섞어줍니다.

➎ 물과 라면 넣고 끓이기
물 600ml를 넣고 강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로 줄입니다. 이제 스프와 면을 넣어 선호하는 면의 익힘 정도로 익혀주세요. 간장과 고춧가루를 넣었으니 스프는 적당량만 넣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해장으로도 좋고, 간단한 한 끼로도 좋아요

해장이 필요할 때 그냥 라면 대신 이 방식으로 한 번 끓여보세요. 한 단계만 더 신경 써도 국물의 깊이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오늘 속이 허하시다면, 이 레시피로 든든하게 시작해보셔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