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진작 이렇게 보관할걸” 30년차 주부도 몰랐던 양배추 오래 보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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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오래 보관하는 법
“양배추 진작 이렇게 보관할걸” 30년차 주부도 몰랐던 양배추 오래 보관하는 법.
Editor E-키피디아
2026.05.21
41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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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키피디아
[지식봇]
🥬 양배추 '이렇게' 보관하면 무르지 않고 아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양배추 한 통 사두면 든든하죠. 샐러드, 볶음, 국, 닭갈비까지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만능 재료입니다.
그런데 양배추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빨리 무른다는 것입니다. 양배추는 수분함량이 90% 이상이라서 다른 채소에 비해 금방 갈변되고 물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배추를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 랩을 씌워 보관하는데요. 하지만 그냥 랩만 사용하는 것보다 키친타월과 함께 사용하면 양배추 보관기간이 2배 이상 늘어납니다. 오늘은 키친타월을 사용하여 양배추 오래 보관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양배추 ‘이렇게’ 보관하면 무르지 않습니다.
1️⃣ 양배추 겉잎 제거하기

양배추의 겉잎 중에 검게 변했거나 상처 난 잎을 떼어내 주세요. 상처 난 잎을 그대로 두면 주변 잎까지 빠르게 상합니다. 특히 갈변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넓어질 수 있습니다.
2️⃣ 양배추 심지 제거하기

양배추 가운데 딱딱한 심지 부분은 양배추의 생장점입니다. 채소는 영양분을 생장점으로 보내려는 성질이 있어 심지를 그대로 두면 신선도가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요. 칼로 심지 부분을 제거해 주세요.
💡Tip
컷팅된 양배추도 자른 단면의 심지 부분을 제거하면 갈변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3️⃣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심지 부분에 넣기

키친타월을 물에 적신 뒤 가볍게 짜서, 양배추 심지를 제거한 부분에 끼워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양배추 내부가 마르지 않아 무르지 않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4️⃣ 랩으로 밀봉하기

그다음, 양배추 전체를 랩으로 팽팽하게 감싸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 주세요. 공기에 노출되면 양배추가 빨리 갈변되고 무르게 됩니다.
💡Tip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면 최대 1달 가까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채 썬 양배추 보관법

이미 채 썬 양배추는 찬물에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털어주세요. 이후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양배추를 넓게 펼쳐 담아줍니다. 그 위에 다시 키친타월을 올리고, 양배추-키친타월 순서로 층층이 담아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양배추 속 수분은 유지하면서 겉면의 물기는 잡아줘 쉽게 무르지 않습니다.
💡Tip
채 썬 양배추는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 산화가 빨라집니다. 키친타월로 보관해도 3일 안에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양배추 냉동 보관법

양배추를 더 오래 두고 먹고 싶다면 냉동 보관을 추천합니다. 양배추를 4등분한 다음, 심지를 제거하고 잎을 하나씩 떼어 세척해 주세요. 물기를 제거한 뒤 한 번 먹을 양씩 소분해 냉동하면 최대 5~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양배추는 키친타월과 함께 보관하세요
양배추 심지 제거하기, 심지 대신 젖은 키친타월 넣기. 이 두 가지만 지켜도 양배추가 무르지 않고 오래 아삭하게 유지됩니다. 앞으로 남은 양배추는 버리지 말고, 이렇게 보관하세요. 음식물 쓰레기와 식비를 확 줄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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