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냉장고에 그냥 보관하면 망합니다. ‘이렇게’ 해야 한 달 지나도 아삭해요.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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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연구소]
🌿 미나리 그냥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봄철이 되면 향긋한 미나리를 한 봉지씩 사게 됩니다. 국, 전, 무침까지 활용도가 좋아 인기 많은 채소죠.
그런데 향긋한 미나리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며칠 지나지 않아 잎이 시들고 줄기가 축 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나리는 수분에 매우 민감한 채소이기 때문입니다. 수분이 빠져나가는 순간 줄기의 탄력이 떨어지고 식감도 질겨집니다.
오늘은 미나리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미나리 이렇게 보관하세요!
➊ 미나리 뿌리 잘라내기

먼저 미나리 줄기 끝을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잘라냅니다. 흙과 불순물이 가장 많이 묻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미나리의 끝부분을 잘라주면, 수분 흡수가 잘 되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➋ 식초 물에 10분 담그기

넓은 볼에 물을 채우고 식초를 한 바퀴 둘러줍니다. 그 안에 미나리를 10분 정도 담가 주세요. 미나리 줄기를 잡고 살살 흔들어 주면 잎 사이 흙과 불순물이 더 잘 제거됩니다.
➌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구기

식초 물에서 꺼낸 미나리를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줄기를 흔들며 씻어주세요.
➍ 젖은 키친타월로 줄기 감싸기

키친타월을 물에 적신 다음, 미나리 끝부분을 감싸주세요. 이렇게 하면 수분이 유지되어 미나리가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➎ 지퍼백에 넣어 세워 보관

젖은 키친타월로 감싼 미나리를 지퍼백에 넣습니다. 그리고 눕히지 말고 세워서 보관하세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미나리를 2주 이상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미나리 보관의 핵심은 수분 유지입니다.
미나리의 줄기 끝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세워서 보관하기.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미나리를 마지막 한 줄기까지 향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