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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맛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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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아시아티크 신메뉴 대공개!

애슐리 아시아티크 신메뉴 대공개!

2023.05.18

2023.05.18

Editor's Note

고객의 삶의 품격을 올리고 의미를 풍성하게 하는 것.
그 일에 열정을 쏟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우리는 <모두가 최고를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즐거움과 감동, 가치를 주는 이야기들을 찾아냅니다.
우리의 진심이 고객에게 닿을 때까지.

3줄 요약

· 가족 외식 장소로는 뷔페가 딱!

· 트로피컬 요리로 더위 이겨내기

· 애슐리 200% 즐기는 방법

올해는 더위가 빠르게 찾아왔어요. 시원한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씨죠. 들뜬 마음도 잠시뿐이에요. 높은 비용과 아이들 챙길 걱정에 겁부터 나기 때문이죠. 온 가족 편하고 쉽게 여행 온 기분 내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Chapter 1
아이들 데리고 뭐 먹지? 

“외식엔 고기라고 생각했는데... 삼겹살 너마저”


5월은 가정의 달이에요. 가족과 외식할 일이 많죠. 실패 없는 외식 메뉴는 단연 고기에요. 하지만 폭등하는 고기 물가를 보면 생각이 달라져요. 지난달 기준 대표 외식 품목인 삼겹살은 식당 구매 기준으로 1인분(200g)에 2만 원*에 육박했어요. 4인 가족이 음식점에서 삼겹살 4인분 먹으면 고기 가격만 8만 원에 달해요. 밥과 찌개 등 식사류와 음료를 곁들이면 10만 원 넘게 드는 셈이죠. 

 


☞"외식하기 겁나네"…식당 삼겹살 1인분 2만 원 냉면 1만 1000원 코앞 - JTBC 뉴스

“그렇다면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갈까?”

패밀리 레스토랑은 메뉴서비스가 고급스러워요. 다만 비싼 가격과 한정적인 메뉴 가짓 수로 아쉬움이 남죠. 
스테이크와 파스타 같은 양식 메뉴 외에는 제공이 안돼요. 또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메뉴들도 없어요. 



그럼 대안이 없을까요? 답은 간단해요. 한식부터 일식 그리고 양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뷔페가 있어요. 뷔페 중엔 맛과 가성비까지 잡은 애슐리 퀸즈가 답이에요.

Chapter 2
더운 여름엔 트로피컬! 

“매번 같은 메뉴... 뷔페도 슬슬 질리는데...”

애슐리 퀸즈는 질릴 틈이 없어요. 5월 18일부터 '아시아티크(Asiatique)' 시즌이 시작됐어요. 아시아티크는 방콕에 있는 유명 야시장이에요. 시즌을 위해 애슐리는 열대지역 음식 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들을 조사하고 연구했어요. 야심 차게 준비한 신메뉴 12가지,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트로피컬 파인애플 폭립

육즙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열대 과일인 파인애플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파인애플 폭립이에요. 부드러운 갈비를 천천히 익혀 육즙이 풍부한 게 특징이에요. 또 뼈가 살에서 쑥 빠져나올 만큼 부드러워요. 오리지널 스모크 소스가 발라져 고기의 풍미를 극대화했어요. 저녁에 맥주 안주로도 딱이죠.

#싱가포르 라임 칠리 크랩

싱가포르 대표 음식인 칠리 크랩이에요. 매콤한 칠리소스 감칠맛 나는 게살에 스며들어 더욱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여기에 새콤한 라임까지 더해져 질리지 않는 맛을 구현했어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음식이라 애슐리에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태국식 콜라비 자몽 솜땀

콜라비자몽이 들어간 태국 전통 샐러드에요. 콜라비의 아삭한 식감과 자몽의 톡 쏘는 달콤함이 솜땀 드레싱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맛을 내요.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입안을 상큼하게 리프레시 시킬 수 있어요.


 

 

#카레 카오 팟 쌉빠룻(파인애플 카레 볶음밥)

파인애플의 상큼한 단맛과 카레 진하고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레 볶음밥이에요. 짭조름하고 톡 쏘는 맛과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었죠. 파인애플 과즙이 카레와 잘 어울려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 좌측부터 트로피컬 파인애플 바비큐 폭립, 카레 카오 팟 쌉빠롯, 싱가포르 라임 칠리 크랩, 태국식 콜라비 자몽 솜땀, 하와이안 파인애플 피자, 써머 망고 티라미수, 홍콩식 아이스 망고 빤지, 애플망고 요거트 라씨

아직 끝이 아니에요. 이외에도 연어 가마살 스테이크스페니시 감바스 아 라 프란자 같은 지중해를 대표하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또 더운 날씨를 날려버릴 디저트로 달콤한 애플망고 요구르트 라씨, 서​머 망고 티라미수 등도 준비되어 있어요.

Chapter 3

200% 즐기기
 

"동남아 음식 말고 또 뭐 먹지?" 


애슐리에 오셨으면 꼭 먹고 가야 할 올 타임 베스트 메뉴가 있어요. 먼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가장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통살 치킨이 있죠. 느끼함을 잡아 주는머스터드 치킨 샐러드도 인기가 많아요. 초밥과 스시롤도 빼놓을 수 없죠. 후식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와플 크로플이 인기가 많아요.

※ 좌측부터 통살 치킨, 스시 롤, 크루아상 생지 (출처 : 다크윤님의 블로그)

단골들은 다양한 메뉴를 먹는 것에 그치지 않아요. 기존 메뉴들을 조합해 새로운 메뉴로 창조해 먹죠. 가장 인기 있는 3가지 메뉴,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까르보나라 리조또는 간편하지만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볶음밥 위에 갓 나온 까르보나라 떡볶이 소스를 올려 잘 비벼 먹으면 돼요.

또 디저트 코너의 멕시칸 타코 포크, 대파 구이를 차곡차곡 쌓아 만들어 먹는
미니 멕시칸 버거도 있어요. 진한 풍미의 멕시칸 타코 포크와 부드러운 빵의 조합으로 멕시칸 전문 레스토랑 음식이 부럽지 않아요.

후식으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올려 간단한
아포가토를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해요.

※좌측부터 까르보나라 리조또 2장, 미니 멕시칸 버거, 아포가토

5 30() 31()에는 슐리데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해요.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대학원생까지 학생증을 인증하기만 하면 디너 샐러드바를 런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애슐리 퀸즈 종각역점, 아시아티크 신메뉴

5월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선선한 봄바람은 지나가고 여름은 더욱 가까워졌어요. 다만, 피서지로 떠나기엔 이른 요즘. 애슐리가 준비한 트로피컬 메뉴들로 여름을 미리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5월에 찾아오는 트로피컬 메뉴!

지금 애슐리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