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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라고 다 좋은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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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제대로 알고 사자

'물' 제대로 알고 사자

2023.02.24

2023.02.24

Editor's Note

고객의 삶의 품격을 올리고 의미를 풍성하게 하는 것.
그 일에 열정을 쏟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우리는 <모두가 최고를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즐거움과 감동, 가치를 주는 이야기들을 찾아냅니다.
우리의 진심이 고객에게 닿을 때까지.

3줄 요약

· 사먹는 생수 '먹는샘물'인지 확인하세요

· 맛있는 물을 찾는다면 '경도', 'PH'를 기억하세요

· 생수의 비린내는 보관 문제? 생수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물을 사 먹는다고?!"

물까지 사 먹어야 하냐며 걱정하던 라떼시절이 있었어요. 하지만 올해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요. 너도나도 물 사 먹는 시대를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좋은 물 고르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생수를 잘 알고 잘 고르는 법 알려드려요. 겉보기엔 똑같아도 알고 보면 다르니까요.

 

Chapter 1
다 같은 물인 줄 알았죠?

 


※ 출처 : 취향단편집 네이버 블로그, 오프라이스 생수 착한 가격 내돈내산 후기

 

생수 살 때 '먹는샘물'이란 문구, 자주 보셨을 거예요. 삼다수, 백산수처럼 브랜드 이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는데요. 먹는샘물은 브랜드가 아니라 생수의 품종이에요.

크게 먹는샘물과 혼합음료 2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먹는샘물은 수원지에서 여과 과정만 거친 물이에요. 50여 가지의 까다로운 항목 검사를 진행하죠. 반면에 혼합음료는 일반 정제수에 미네랄을 추가한 음료에요. 먹는샘물에 비해 제조 통과 기준이 낮아 위생과 안전이 보장 안되요.

만약 생수 사기 전 단 하나만 확인해야 한다면, 품목명에 안전한 '먹는샘물'이 적혀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출처 :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제 196회, 좋은 생수를 고르는 방법

 

Chapter 2
2가지만 더 챙겨 보세요

요즘에는 생수를 살 때 위생과 안전만큼 '물맛'도 중요해요. 생수 브랜드가 다양해지면서 물맛을 따지시는 분들도 많아지셨어요. 맛있는 물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2가지'만 더 챙겨 보세요.

 

첫 번째, 경도가 60m/l 이하인지 확인해 보세요. 경도는 물에 녹아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양을 말해요. 즉, 경도는 물의 부드러움을 결정하죠. 보통 물 1L에 칼슘과 마그네슘 함유량이 60m/l 이하인 물을 '연수(軟水)'라고 해요. 한자 뜻 그대로 '부드러운 물', 가장 마시기 편한 물이란 뜻이죠.

두 번째, PH* 7.0~PH 8.0 사이인 약 알칼리성 생수인지 확인해 보세요. PH는 물의 '쓴 맛'과 '신 맛'을 결정짓는데요. 보통 PH 7.0을 '완전 중성'이라고 해요. PH 7.0에 인접할 수록 쓴 맛도 신 맛도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PH 7.0보다 약간 수치가 높은 알칼리성 생수를 찾는 이유는 중금속 때문인데요. 알칼리성을 띠게 되면 중금속이 물에 녹아드는 걸 막아줘요. 

*PH : 수소 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말로 7.0보다 낮으면 산성, 7.0보다 높으면 알칼리성으로 불린다.



※ 경도 30-50ml , pH7.7 로 구성된 오프라이스 생수

Chapter3
생수, 오해와 진실

물도 음식처럼 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늘 가까이 있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생수, 생각보다 오해가 많아요. 생수에 대한 오해와 진실 3가지를 풀어 드릴게요!

#1 생수 비린내, '보관' 때문이에요
생수의 비린내는 생수 자체 문제가 아니에요. 보관 문제죠. 고온에 페트병이 오래 노출될 경우,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와 같은 물질이 생성돼요. 이 물질 때문에 비린내가 나게 돼요. 게다가 발암물질이기도 하죠. 따라서 물은 냉장 보관을 권장해요. 냉장 보관이 어렵다면, 햇볕이 들지 않고 시원한 그늘에 두시는 게 좋아요.


 

#2 물에도 유통기한이 있어요
생수의 유통기한은 보통 개봉 전 기준 제조일로부터 최대 12개월이에요. 생수 병 윗면에 유통기한이 기재돼 있어요. 만약 개봉을 했다면 냉장 보관해 2주 이내 마시길 권장해요. 만약 물통이 부풀었다면, 아깝더라도 버려야 해요.


 

※ 출처 : 취향단편집 네이버 블로그, 오프라이스 생수 착한 가격 내돈내산 후기

 

#3 같은 물이라도 가격이 달라요
같은 가격이라도 용량에 따라 물 가격이 2배 이상 차이 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프라이스 생수를 예시로 보면, 오프라이스 생수 500ml 20개입은 3,990원, 100ml 당 39.9원이에요. 반면 대용량인 오프라이스 2L 6개입은 1,990원, 100ml 당 16.5원이에요. 같은 물을 사더라도 2L 짜리 대용량을 구입하면, 물 가격을 2배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Water is the driving force of all nature."


물은 만물의 원동력이다.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 빈치)

물은 인간의 신체 약 70%를 이루고 있어요.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죠. 매일 먹는 건강한 물 한 잔! 꼼꼼하게 따져서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보세요.


오프라이스 생수 2L*6개 1,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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