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Editor's Note

고객의 삶의 품격을 올리고 의미를 풍성하게 하는 것.
그 일에 열정을 쏟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우리는 <모두가 최고를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즐거움과 감동, 가치를 주는 이야기들을 찾아냅니다.
우리의 진심이 고객에게 닿을 때까지.

3줄 요약

· 우유는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3대 요소가 들어 있어요. 단백질, 칼슘, IGF-1라는 성장 인자!

· 세균 수가 가장 적은 1A등급과 체세포 수가 가장 적은 1등급을 모두 받은 우유가 최고예요.
· 오프라이스 연세우유는 세균 수, 체세포 수 모두 1등급을 받은 우유 중 가장 가성비가 좋아요.

  

"우유 많이 마시면 진짜 키 커요?"

부모,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궁금한 질문이에요. 모두가 우유 마셔서 키 컸으면, 매일 우유만 마시지 않았겠냐는 사람부터 학창 시절 우유를 많이 먹어서 키가 컸다는 사람까지 너무 다양해요. 또 어느 곳에선 우유를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어요.

우유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은 우유의 이것저것을 알려드릴게요.

Chapter 1
우유, 정체가 뭐야

"우유가 성조숙증 유발한다는 게 사실이에요?"

우유가 성장호르몬을 방해하여 키 크는 것과 무관하다는 얘기가 있어요. 또 우유를 많이 먹으면 암을 유발한다거나 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을 거예요.

성조숙증 관련하여 홍콩에서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생후 6개월 부터 5세까지 우유 섭취와 성조숙증 연관성에 대해 실험을 한 결과 사춘기 시작 나이에 있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어요. 또 IGF-1이 발암 성분이라는 지적이 한때 있었지만, 최근 관련이 없다는 게 밝혀졌어요. 성장호르몬 방해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없죠. 

 

반면, 우유를 마시면, 아이들 성장에 좋은 건 사실이에요. 우유에는 단백질, 칼슘뿐 아니라 IGF-1이라는 성장인자*가 들어있어요. 이 성장인자가 뼈와 근육의 발달을 돕죠. 또, 락토페린, 펩타이드 같은 우유 성분이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세균 활동을 억제해 줘요. 우유를 마신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키가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요. 

* 신체의 유지와 신진대사를 관여하는 호르몬
** ChosunMedia(헬스조선) 일보「'키 크려면 우유 마셔라...' 진짜일까?」기사 참고  ☞ 클릭

 

Chapter 2
우유 등급 이것만 기억해

 

"우유 구매할 때 등급 확인하시나요?"

우유는 세균 수와 체세포 수를 측정해서 1부터 5까지 등급을 매겨요. 우유 구매할 때 1A등급과 1등급 모두 따져 봐야 하는데, 세균 수는 등급에 알파벳을 같이 붙여 체세포 수 등급과 구분해서 봐요. 체세포 수는 젖소의 유방 염증이나 노화, 스트레스로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죽은 체세포 개수예요. 따라서 세균, 체세포 둘 다 수가 적은 우유가 품질 좋은 높은 등급으로 뽑혀요.

 

대개 우유 회사들이 1A등급 또는 1등급 우유로 광고하는데, 보통 한 가지 기준만 해당되는 경우가 많아요. 최상급 품질의 우유는 1A등급과 1등급을 모두 갖춘 우유예요. 대표적으로 남* 유업의 맛있는 우유 G*, 서*우유 등이 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900ml에 3,000원 정도 하죠. 고품질 우유를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는 없는 걸까요?

Chapter 3
그러면 뭘 사야 돼?

 

"가격이 이렇게 저렴한데, 맛도 고소하고 진하네요?"

오프라이스는 고품질 우유를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연세우유와 컬래버를 진행했어요. 오프라이스 연세우유는 900ml에 1,990원인 우유를 선보였어요. 품질은 모두 1A등급과 1등급을 받았어요. 게다가 연세 전용 목장에서 공급되는 원유만 사용했고, RT 공법*으로 멸균 처리 과정까지 엄격하게 진행했어요. 

가성비가 좋은 이유는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제조 업체에 직접 생산을 의뢰한 상품이기​ 때문이에요. 중간 과정에서 쓰는 돈을 아껴 동일 품질, 더 합리적 가격으로 우유를 제공할 수 있게 됐죠.

 

* RT(연세우유만의 우유 멸균 기술) 공법 더 보러가기

 

 

"There is no finder investment for any community than putting milk into babies."

어떤 사회든 아이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다.
(Winston Churchill(윈스턴 처칠), 1874~1965) 

제2차 세계대전 중, 아이들의 건강 문제에 주목한 처칠 내각이 하루에 우유 189ml를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어요. 그만큼 우유는 아이들 성장에 매우 중요한 상품이죠. 우유 제대로 알고 먹으면 건강과 가성비 모두 챙길 수 있어요.

가성비 1등 우유, 오프라이스 연세우유로 아이들 건강과 주머니 사정 한시름을 덜어 놓아봐요. 오프라이스 연세우유는 킴스클럼(KIM'S CLUB)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오프라이스 연세우유는

오로지 킴스클럽(KIM'S CLUB) 매장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