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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Thursday

"코코몽 캐릭터 10년의 이야기"

 

 

 

코코몽 Cocomong. 냉장고나라를 뛰어다니는 개구쟁이 천방지축의 모습.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20대들에게 사랑 받는 코몽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 ‘착한 어린이 전도사’ 역할로 엄마가 더 찾는 코코몽과 친구들. 둘리, 뽀로로, 타요, 라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토종캐릭터. 많은 사람들에게 수 많은 이미지로 기억되는 코코몽이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코코몽은 이랜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스튜디오가 2008년 제작한 캐릭터로, 그 해 2월 27일에 애니메이션 TV시리즈 <냉장고나라 코코몽 1>가 첫 방영하면서 어린이들에게 등장했다. 매년 꾸준히 <냉장고나라 코코몽> 시즌 1,2,3과 영어 교육 애니메이션 <헬로 코코몽>시즌 1,2이 제작되었다. 코코몽은 2015년 일본 ‘키즈스테이션’과 중국 ‘베스TV’에 방영을 시작으로 현재는 미국과 이탈리아, 중국, 홍콩, 싱가폴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방영되며 국내외 키즈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초창기 코코몽 캐릭터는 냉장고나라를 시끄럽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사고뭉치의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이 거듭되면서 친근하고 공익적인 이미지가 커지고 있다. 코코몽 캐릭터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부터 ‘착한 어린이 전도사’ 역할을 확장시켜 핵심 이미지로 강조하고 있다. 2016년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매 에피소드를 건강한 식습관 주제로 담는 것뿐만 아니라 홍보 인쇄물, 영상물, 웹사이트, 전시회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어린이들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생활을 선도한다.


 

코코몽은 브라운관을 넘어 키즈 테마파크, 패션브랜드, 각종 마케팅 상품 등에 활용되며 ‘문화·산업콘텐츠’ 전반으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코코몽 키즈랜드는 2011년 송파 가든파이브점을 1호점으로 오픈 한 이래로 8년 간 국내에서만 누적 방문객수 700만 명을 기록했다. 중국에도 진출 한 코코몽 키즈랜드는 현지 6개 지점과 사이판에서는 코코몽 키즈캠프를 운영 중이다. 일본에서는 코코몽이 방영되는 채널 "키즈스테이션"과 협업하여 방영뿐만 아니라 코코몽 DVD 및 인형, 에코백과 같은 다양한 부가상품도 제작하여 판매한다.
코코몽 캐릭터는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2월 특별한 생일파티를 가졌다. 코코몽 캐릭터가 ‘2018 유투브 팬페스트 코리아’ 행사에 12명의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중 한 명으로 초청되었다. 유투브 팬페스트 행사는 유튜브가 키즈 콘텐츠를 즐기는 영유아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행사로, 이 날 4000명의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코코몽의 10번째 생일을 축하 받았다. 현재 코코몽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42만 명, 누적 조회 수는 3억9000만으로 누적 시청 시간은 무려 16억 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몽은 지난 10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 TV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코코몽 키즈랜드, 패션브랜드 코코리따, 베어스타운 코코몽 눈썰매장, 어린이 뮤지컬, 콜라보 상품 등 이제는 근처 마트만 가도 코코몽 제품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우리 주변에 가깝게 다가와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는 국내 토종 장수 캐릭터 코코몽은 앞으로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연령대가 캐릭터의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한국의 디즈니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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