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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12.19

Tuesday

올해 월 기네스 매출 70억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둔 스포츠BU 온라인팀. 성공의 중심에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 시장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스포츠BU 온라인 원팀이 있다. 매번 유쾌한 콘텐츠 개발로 패션법인의 자부심이 된 이들은 모든 성과는 스포츠 브랜드 모두가 함께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직 고객 만족을 향한 집념으로 달려온 스포츠BU 온라인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뭐 새로운 것 없을까?’ 스포츠BU 온라인팀이 매일 하루를 여는 말이다. 현재 스포츠BU 온라인팀에서 다루고 있는 채널은 각 브랜드별로 10개 내외! 그중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의 재고를 연결하여 상품을 출고하는 옴니 채널*은 5개(공식 스토어, 이랜드몰, 11번가, 지마켓, 네이버)다. 다양한 채널에서 상품을 소개하지만, 가장 집중하고 있는 채널은 바로 브랜드 공식 스토어다. 현재 스포츠BU 온라인팀은 공식스토어 채널 관리부터 물류, CS,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의 일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옴니 채널: 옴니채널 리테일링은 소비자에게 편리한 픽업 포인트나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을 결합, 기존의 차량 기반 배송 서비스보다 더 다양하고 빠른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허물다

스포츠BU 온라인팀의 중요한 과업 중 하나는 바로 옴니 채널의 관리다. 이 채널에 연결되어 있는 뉴발란스, 뉴발란스키즈, 폴더의 매장은 연결이 가능한 총 150여 개 중 100개 매장으로, 75% 정도가 각 브랜드 대리점, 직영점 매장들과 연계를 이룬다. 온라인 팀은 이들 매장과 함께 동반성장을 하기 위하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된 상품을 옴니 매장을 통해서 출고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상품을 많이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할 수 있고, 브랜드는 매출 규모를 더욱 키울 수 있고, 온라인팀은 제품을 충분히 재고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일어난다. 이 가운데 균형을 잡고 조율하는 역할을 스포츠BU 온라인팀이 하고 있다. , 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가 온-오프라인 매출을 올리며 함께 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스포츠BU 온라인팀이 집중하고 있는 지점이다.


고객만족의 해답, 고객에게서 찾다

또 스포츠BU 온라인팀은 브랜드별 핵심 상품들의 규모를 키우거나 이슈화 시키기 위해서는 타 채널의 마케팅팀과 아이디어를 모아 ‘선발매’ 혹은 ‘단독 발매’ 등의 큰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채널과 브랜드의 중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온라인팀은 하나의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브랜드 기획팀, 마케팅 팀과 함께 출시 전 미팅을 통해서 사전에 상품을 선정하고, 상품 타겟과 판매 전략에 대해 내부적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한다. 그리고 타겟 하는 고객이 있는 타 채널과 협업해서 이벤트를 확장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보통 온라인 채널 운영의 1단계는 “온, 오프라인 영역에서 각각 잘하자”에요. 2단계는 “온, 오프라인을 연결하며 같이 잘하자”입니다. 저희 팀은 그 1~2단계를 지나 이제 3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온, 오프라인 영역의 구분 없이 우리 브랜드의 좋은 상품을 고객들과 어떻게 소통할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로운 콘텐츠의 발견, 그 즉시 테스트

얼마 전 온라인팀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다. 신학기 시즌 뉴발란스 운동화 알리기였는데, 고객 및 트렌드 조사를 통해 1020층이 좋아할 동영상 키워드를 발견했다. 알리기를 시도할 적합한 채널을 살펴보던 중 티몬을 발견하여, 이랜드몰의 도움을 받아 티몬팀과 온라인팀이 원팀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뉴발란스 마케팅팀과 상품팀, 온라인팀이 모두 모여 각각의 니즈를 나눴다. 이렇게 온라인팀은
업체와 브랜드 사이에서 전체적인 스케쥴링부터, 어떻게 상품을 구성하고 바이럴을 할지 등의 소통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의사결정이 되면 새로운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세 번째 블랙프라이데이
뉴발란스, 고객 마음을 선점하다


11월에 뉴발란스와 뉴발란스키즈 전체 매출은 합쳐 710억,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패션시장의 롱패딩 열풍으로 이미 재고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뉴발란스에서 이슈가 될만한 의류 상품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뉴발란스에서는 슈즈에 집중하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준비했다. 고객들이 일단 채널에 유입이 되도록, 그리고 다운상품이 없더라도 들어와서 다른 제품을 최대한 사게 만드는 것이 온라인팀의 주된 과제였다.

먼저 온라인팀은 사전 마케팅팀과 협업해서, 인스타그램을 타켓으로 한 인플루엔서 50여명을 모집하여 뉴발란스 신발을 착장한 감성 사진을 피드에 노출하여 고객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했다. 그 결과 신발 매출이 전년 대비 2억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실버 등급 이상의 고객들에게만 하루 먼저 오픈을 하여,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실제로 역대 가장 높은 트래픽을 일으켰다
.

특히 올해에는 뉴발란스 MYNB 어플을 통해 팝업 쿠폰을 발행했는데, 어플을 통해 유입된 고객들의 구매 전환이 높았다. 작년에는 불특정 다수의 고객들에게 포괄적으로 광고를 했다면, 이번에는 타켓팅된 고객을 효과적으로 유입 할 수 있었다.

  

 




브랜드의 가치를 UP
시키는
마이다스의 손, 웹디자인

이 팀에 빠질 수 없는 사람이 또 한 명 있다. 바로 세 브랜드의 웹디자인을 진행하는 장아론 담당이다. 장아론 담당은 뉴발란스를 시작으로, 뉴발란스키즈, 폴더까지, 모든 웹디자인의 가이드라인 및 기준을 잡고 있다. 고객에게 브랜드의 느낌을 가장 먼저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는 바로 브랜드 웹사이트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은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웹 디자인은 단순히 예쁘게 꾸미기보다는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 장아론 담당은 정확한 상품에 정확한 사진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유저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쉼 없이 오래도록 달려왔기에 그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스포츠BU 온라인팀은, 이제 걸음마 단계를 지나 좀 더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단계다. 마치 부모도 생각하고, 옆사람도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온라인 팀에서 기획과,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실제 손과 발이 되어 고객과 딱 붙어서 일하는 운영팀, 물류팀, 시스템즈, 리드온 등 많은 팀들이 묵묵히 함께 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사실 모든 브랜드와 직원들이 집중해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스포츠BU 온라인팀은 모든 부서와 함께 하는 팀이며, 브랜드의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스포츠BU 온라인팀. 궁극적으로 건강한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자 함께 달리고 있는 이들은 지금이야말로 바로 전성시대이지 않을까. 앞으로 더욱 멋지게 도약할 스포츠BU 온라인팀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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