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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져

12.14

Thursday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는 옛말이 있다. 여기, 업무적인 부분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도 채워주었던 든든한 인연을 만난 이야기가 있다. 첫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해준 선배. 입사 날짜와 직책, 팀도 달랐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며 그 어떤 입사 동기보다 돈독해진 동료. 조언해주고 격려해준 덕에 중요한 순간들을 잘 넘길 수 있었던 선배까지. 2017년 한 해를 돌아보며 당신을 만난 것이 나에게 행운이었다 말하는 우리 직원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오주경 주임
(좌측)과 주아름 담당(우측)

 

#가는 정 #첫 직장 #첫 선배

“오주경 주임은 입사 후 지금까지 함께 같은 숙소에서 생활한 언니 같은 선배입니다. 첫 직장생활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힘든 것도 많았는데,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잘못된 점은 지적해주기도 하면서 빠르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종종 사무실에서 현장업무 지원을 나갈 때가 있었는데, 그때 함께 배식 지원도 하고 퇴근 후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으며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주경 주임에게 힘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오는 정 #오주경 주임이 #주아름 담당에게

“벌써 함께 한 지, 두 번째 겨울 시즌이네. 함께 있으면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즐거운 추억이었던 것 같아. 항상 너에게 좋은 동료이자 좋은 언니가 되기 위해 성장하고 노력해서 더욱 든든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할게. 올겨울도 즐겁게 잘 지내보자!


 


 


김대현 주임
(좌측)과 오근호 주임(우측)

 

#가는 정 #의지할 수 있는 #입사 동기

“경력직으로 입사한 후 1달 뒤에 신입으로 들어온 김대현 주임은 당시 사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른 팀이기는 했지만 어려운 일을 맡게 되면 먼저 나서서 지지해주었고 문제를 만났을 땐 뒤에서 피드백하며 도와주었습니다. 어느새 함께한 지 2년하고 반이 지났네요. 이제는 둘도 없는 각별한 사이가 된 저희는 그 어느 입사 동기보다도 든든한 입사 동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같은 사무실에서 마주 보며 일하고 있는 김대현 주임, 늘 옆에서 함께해주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서로의 자리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는 정 #김대현 주임이 #오근호 주임에게

“주임님, 같은 시기에 입사해서 때론 선배로, 때론 형으로 함께 근무하는 시간 동안 제가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유미 대리
(좌측)와 주연주 담당(우측)

 

#가는 정 #롤모델 #감사

“신유미 대리는 제가 근무하는 예약팀으로 복귀하면서 첫 인연이 되었습니다. 당시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황스럽고 속상한 일도 많았는데(특히 회원 컴플레인), 그때마다 함께하며 응원해 주신 덕분에 계속 예약팀에서 업무할 수 있었습니다. 정직원 전환, 승진 등 회사에서 중요한 시험을 앞둘 때면 기죽지 말라고 하나하나 지도해주었던 신유미 대리. 이전에 서비스 교육에서 강의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 어떻게 하면 나도 여러 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근무지가 달라 잘 뵙지 못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대리님이 좋아하시는 순대!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웃음).”
 

#오는 정 #신유미 대리가 #주연주 담당에게

“연주야, 입사 초 고객의 말 한마디에 두 귀가 빨개지던 네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 어느새 자리에서 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너를 보니 괜스레 뿌듯해진다. ‘고맙다’는 너의 인사말에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 가까이 자주 보지 못하지만 너의 연락은 대환영이야. 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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