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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져

10.13

Friday

 

이랜드의 달인’ 세 번째 주인공을 만나러 온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점. 
1년 만에 방문한 리조트의 모습은 이전과 눈에 띄게 달라져 있었다동화 속에 있을 법한 트리 하우스와 운치 있게 쉴 수 있는 원목 공간그리고 그 옆에는 뚝딱뚝딱 새로운 산책로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있었다.

 

 

김명수 담당은 태양 볕 아래서 나무 데크를 설치하고 있었다. 이날의 작업이 끝나면이전까지 정원이었던 공간은 고객들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다김명수 담당의 등과 이마는 땀으로 젖었지만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킬 생각에 즐거워 보였다이미 김명수 담당이 직접 만든 나무원목 놀이터’, ‘토끼 하우스’, ‘가든 바비큐 파골라’ 등으로 리조트 외부가 한결 다채로워진 참이었다.

 

지난 4월부터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점 시설팀은 청평점의 야외 리모델링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시설 팀장인 양기욱 팀장은 야외 수영장 키즈 수영장 리모델링을 맡았고김명수 담당은 트리 하우스와 애니멀팜 등의 목조 시설물을 맡았다그렇게 시작하게 된 남원점의 변신은,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었다.

 

 프로젝트가 맡겨진 이후, 김명수 담당은 말 그대로 쉴 새 없이’ 바빴다집에서는 사진과 동영상자료를 찾아보며 아이디어를 얻었고오전 근무 시간에는 나무를 제단하고 설치했다야간 근무를 할 때에는 짬짬이 설계도를 그리면서도 기존 시설팀의 업무를 놓치지 않고 처리했다그가 당직을 서던 날 혼자서 21개의 피크닉 테이블을 모두 완성했을 땐모든 직원이 그의 손재주와 끈기에 놀랐다. 

 

 

 김명수 담당의 첫 작품은 리조트 입구에 설치된 트리 하우스였다. 그는 청평점의 트리 하우스에서 콘셉트를 이식 받아 아이디어 구상을 시작했고주변 나무들을 베지 않고 그대로 살려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남원점 만의 트리 하우스를 조성했다.

 

트리 하우스에는 그의 아이들이 자주 놀러 왔다. 김명수 담당이 아빠가 만든 거야하고 이야기 하면 아이들은 와아진짜?” 하고 놀라워했다누구의 칭찬보다도 아내와 아이의 칭찬이 가장 듣기 좋았다김명수 담당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6살 딸아이는 부쩍 방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때가 늘었다무얼 하느냐고 물어보면 딸아이는 대답했다. “나 아빠 닮았잖아~!”

 

 

 

김명수 담당은 매일 출근 전 ‘오늘도 즐겨보자라는 마음을 먹는다일하다 보면 끼니를 놓칠 정도로 몰입하는 일이 많았지만그것 또한 그가 일을 즐기고 있다는 증거였다.

 

열정과 노력의 결과일까.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점에 여러 시설물이 생긴 이후고객은 반응하기 시작했다야간에 할 것이 없다는 고객들의 피드백은 수영장키즈 놀이터바비큐에 대한 만족으로 바뀌었고운영 결과 리조트 중에서 여름시즌 최근 가족단위 고객이 가장 많이 성장한 지점이 되었다.

그는 ‘트리 하우스 애니멀팜’, ‘가든 바비큐 파골라’ ‘산책길’ 조성 이후에도 만들고 싶은 것이 많이 남아있다고 대답했다손을 뻗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설명하는 모습에는 설렘마저 엿보였다마지막으로 김명수 담당은 이랜드 곳곳에서 숨은 노력을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한 마디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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