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중국의 커다란 시장에서
아시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합니다.

이랜드는 세계의 트렌드를 분석한 후, 중국 내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국인에게 가장 어필하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 며, 현지 인력 채용과 교육으로 인재양성에 집중하여 중국 내 성공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60% 성장하였고, 30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헤리티지 브랜드의
감각을 이어 나갑니다.

이랜드는 이탈리아의 글로벌 패션기업 벨페(BELFE)와 라리오 그룹(LARIO)을 인수하였습니다.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스포츠 패션 브랜드 벨페와 113년 전통의 구두기업 라리오와 함께 기존 유통망에서 이탈리안 헤리티지가 창출할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패션 오리지널 트레디셔널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갑니다.

이랜드는 130년 전통의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브랜드 피터 스콧과 오리지널 더플 코트의 명성을 자랑하는 글로버올을 인수하였습니다. 트렌디셔널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브랜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0개국 연간 540만벌의
옷이 이 곳 인도에서 만들어집니다.

이랜드는 향후 인도 시장 진출에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인도패션 3위 업체 무드라를 인수합병 하였습니다. 무드라는 방직 및 의류의 제조, 가공, 디자인 개발 및 샘플링에 이르는 생산 시스템을 갖춘 상장기업이며 비완디, 방갈로르, 다만, 타라푸르, 나비 뭄바이에 소재한 5개의 공장에서 연간 540만벌의 의류를 30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잇는 교두보가
스리랑카에서 완성됩니다.

이랜드는 급변하는 패션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리랑카로 진출하였고, 이것은 미국과 유럽의 패션 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적인 전략이었습니다. 우수한 공장 시설과 현지 인력 확충, 개선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여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이랜드 그 룹의 주요 생산 공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