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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3연승 기록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 13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앞선 충남아산FC와의 리그 5라운드(1-0승), 창원시청과의 FA컵 2라운드(1-0승)에 이은 3연속 승리입니다.

2020 시즌 개막 한 달 만에 시즌 최초 연승을 달성하여 서울 이랜드 FC의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리차드 수쿠타 파수 선수의 멀티골

 

 

서울 이랜드 FC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2승 3무 1패(승점 9점)로 7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시즌 6라운드까지 1위와 7위의 승점차는 겨우 3점에 불과합니다.

기자들은 정정용 감독의 전술과 끈끈한 수비, 강력한 압박, 날카로운 역습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 유력한 우승 후보 대전까지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전과의 경기에서 두 번의 골을 터트린 선수는 수쿠타 파수 선수입니다.

수쿠타 파수는 독일 U-17, U-20을 거치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선수죠. 멀티골을 넣으며 리그 포함 팀의 연승을 견인한 수쿠타 파수 선수가 6R MOM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MOM : Man of the match의 약자. 이 경기의 주인공을 뜻하는 말.

 

 


무실점 수비라인의 중심, 이상민 선수

 

 

3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철벽 수비

 

 

공격력만큼 승리에 큰 기여를 했던 건 이상민 선수를 중심으로 이루어낸 무실점 수비입니다.

서울 이랜드 FC는 세 경기 연속으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는데요.

특히 대전과의 경기에서는 개인 능력이 출중한 공격수인 안드레 루이스(23ㆍ브라질)를 완벽히 막아냈습니다.

 

 

개막 한 달 만에 서울 이랜드 FC는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먼저 코칭스태프, 지원 스태프, 선수들이 홈 첫 승을 위해 모두 노력했다. 강한 상대를 맞이해 승리를 했는데 감독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계속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울 이랜드 FC 정정용 감독과 김민균 주장

 

 

서울 이랜드 FC의 다음 상대는 누구?

 

리그 2연승을 기록한 서울 이랜드 FC의 분위기는 최고조였습니다.

선수들은 정정용 감독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였고, 헹가래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승리 이후에도 곧바로 전력 분석에 돌입하여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분석이기 때문에 밤낮 할 것 없이 공부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다음으로 서울 이랜드 FC와 맞붙게 될 팀은 안산 그리너스 FC 입니다.

6월 22일 저녁 7시 30분에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계는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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