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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쏘 굿럭굿잡 캠페인 두 번째

 

미쏘는 지금껏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에 나눌 방법을 고민하며,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앞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로 보호종료를 앞둔 여학생들에게 면접 복장을 선물하는 ‘GOOD LUCK GOOD JOB’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굿럭굿잡 캠페인을 위해, 미쏘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 보호종료아동이란?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머무는 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퇴소해야 합니다. 이들을 ‘보호종료아동’으로 부르는데요.

‘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만 18세의 나이로 홀로 자립하기에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쏘의 GOOD LUCK GOOD JOB 캠페인이란?

 

 

 

 

미쏘의 GOOD LUCK GOOD JOB 캠페인은 미쏘와 고객, 이랜드재단이 함께하는 캠페인입니다.

고객이 구입하는 재킷 한 벌당 1000원의 금액이 적립되고, 이랜드재단의 매칭기부로 1000원이 추가로 더해져 보호종료 취업준비생에게 면접 정장 세트가 기부됩니다.

 

 

지난 해에는 125명의 취약계층 취업준비생에게 정장 세트가 기부되었고,

올해는 한국아동복지협회 내 69개 보육시설에 있는 130명의 보호종료 여성에게 정장세트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31일, 미쏘 직원들이 응원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면접복장 세트를 포장하기 위해 가산사옥 2층에 모였습니다.

직원들은 아이들의 옷 사이즈와 발 치수를 꼼꼼히 체크하며 선물박스를 채웠습니다.

 

 

 

미쏘가 전하는 면접 복장 세트에 주얼리 사업부의 후원까지 더해져, 선물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선물 상자에는 미쏘가 후원하는 재킷과 블라우스, 바지, 신발, 가방, 주얼리 사업부가 전하는 악세서리와 시계, 그리고 마음을 담은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단 한 치의 모자람도, 부족함도 없이 당당하게 면접을 보고 오라는 마음을 선물 상자 안에 눌러 담았죠.

면접 때엔 어떤 옷을 입고가야 하나 고민할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요?

 

 

GOOD LUCK GOOD JOB
면접 정장 전달식

 

 

아동복지협회 이운규 사무총장과 직원,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 미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GOOD LUCK GOOD JOB 면접정장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운규 사무청장은 아동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을 응원해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회의 존경 받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네 가지 씨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착한 마음씨와 부드러운 말씨, 능통한 솜씨, 아름다운 맵씨 입니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무엇보다 멋진 숙녀가 되기 위한 맵씨가 필요했는데요.

아동들이 멋진 숙녀가 되도록 도와주어 감사합니다.”

 

 


 

 

 

지난해, 미쏘의 면접 복장을 선물 받은
아이들의 감사 편지

 

 

지난 해, 미쏘가 정성스레 준비한 면접복장을 입고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여학생들은 사진과 편지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퇴소 이후 취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마음이 힘들었어요.

미쏘에서 보내준 면접복과 응원 메시지 덕분에 취업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미쏘의 면접복을 입고 면접을 보아 취업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큰 도움을 받은 만큼 도움을 주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는 인사는 미쏘 직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미쏘 직원들의 이야기

 

 

 

 

“미쏘는 2년 째 굿럭굿잡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면접 복장을 선물 받은 아이들이 다들 좋아했다는 후기를 들으니까,

더 기분 좋게 면접복장을 포장했던 것 같습니다. 받으시는 분들이 저희 옷을 예쁘게 입고 사회생활을 멋지게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굿럭굿잡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준비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기부가 단순히 물질만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느꼈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미쏘 매장에는 굿럭굿잡 캠페인 내용이 전시되며, 사람들의 관심과 동참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미쏘와 이랜드재단의 따뜻한 나눔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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