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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바지락 산지 생산자 이야기

 

 

2월에서 4월은 바지락 제철입니다. 가을에 어린 바지락을 뿌렸다가, 봄 바람이 불어올 때쯤 탱글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을 거둬들이지요.

서해바다 태안 갯벌에서 바지락을 생산하는 양재현 대표는 특히 4월이야말로 가장 크고 실한 바지락을 많이 건져내는 때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히 킴스클럽의 바지락은 쫄깃한 조갯살과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고객의 식탁에 신선한 바지락이 올라가기까지, 세 명의 담당자에게 그 과정과 비결을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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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클럽에 납품하는 바지락을 생산하는

바다림 대표 양재현 입니다

 

 

바지락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물에서 사는 물바지락과 뻘에서 사는 참바지락이에요. 물바지락은 물에 따라 오염이 되기도 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도 되지만, 참바지락은 안 그래요.

뻘에서 햇빛을 받으면서 살균 작용도 하고, 반복되는 밀물과 썰물에도 살기 위해 몸을 웅크리면서 더 건강하게 자라죠.

그래서 영양가도 훨씬 좋고 살도 밀도 있고 쫄깃쫄깃해요. 특히 육수 국물이 시원하게 우러나서 바지락칼국수나 장국류를 끓일 때 많이 사용되죠.

대한민국에 유통되는 참바지락은 거의 태안 바다에서 생산되고 있어요.

 

 

킴스클럽 바지락 산지 중 한 곳인 서산 고파도 갯벌

 

 

고파도에서는 하루 평균 2톤의 바지락을 수확해요. 어민들이 수확한 바지락은 공장으로 옮겨 하루 이틀 정도 해감하고, 선별하고 포장해서 킴스클럽으로 이동하죠.

 

바지락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모든 과정이 10도 이하의 냉장상태로 진행됩니다.

냉장상태로 해감하고, 선별작업과 보관, 이동 모두 냉장상태로 진행되는 거예요. 매장에 도착하기까지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서 살아있는 상태로 판매될 수 있어요.

 

 

 

 

킴스클럽과 함께한 지는 20년이 되었어요.

오래간 킴스클럽과 거래하다보니, 회사에서 산지에 어떤 걸 요구하는지 잘 알아요. 우리도 오래 품질 수준을 맞추다 보니 훈련이 되어서 신선 시스템과 관리 방법이 잘 갖추어졌죠.

 

킴스클럽에 납품하는 바지락은 위생과 신선도에 있어서도 다른 곳에 납품할 때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하는 편이에요.

20년이 되었지만 이랜드와 거래할 때는 늘 긴장하거든요. 우리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늘 좋은 품질을 유지하니 우리 실력도 향상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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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클럽에 어패류를 납품하고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파트너사 여운영 입니다

 

 

어민들이 수확한 바지락은 배와 탑차로 운반되어 공장으로 들어옵니다. 바지락은 공장에 도착하자마자 수조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바지락에 따라 2~4일간 수조에 넣어 해감을 합니다. 해감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어요. 뻘과 모래를 토해내서 먹을 때 씹히는 것이 없게 하기 위함이고요,

또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조에는 살균 정수 시스템이 있어서 계속해서 정수하고 살균해요.

더 좋은 상태, 더 위생적인 상태로 먹을 수 있도록 가공되는 과정이죠. 이곳에서 해감을 마친 바지락은 굳이 집에서 한 번 더 해감 할 필요가 없어요.

 

 

 

 

저희는 이랜드와 거래할 때, 가장 좋았어요. 협력사의 고충을 많이 들어주고, 이익적인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거든요.

대신 이랜드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품질이에요. 품질을 매일매일 체크하다 보니까 저희도 긴장하고 더 신경 써서 만들어요.

고객의 입장으로는 저렴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큰 이점이죠.

저희가 거래하는 다른 유통사와 비교해보아도 킴스클럽 수산물이 가격과 품질 면에서 아주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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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클럽 수산MD

이경호 입니다

 

 

저는 5년째 바지락을 포함한 굴, 전복 등의 패류 MD로 일하고 있어요.

산지 출장이 많은 직무죠. 태안, 통영, 완도, 제주까지 산지를 돌아다니며 좋은 산지를 발굴하고 연결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바지락의 경우, 고객의 니즈가 크게 3가지가 있어요. 바지락 포장지에 ‘활’자가 쓰여있잖아요. 바지락이 살아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고객이 바지락을 집에 가져갔을 때까지 살아있도록 가장 큰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해감이 잘 되어있도록 관리해요.

식을 할 때 모래나 뻘이 나오거나 먹을 때 이물질이 씹히지 않도록요. 마지막으로 조개 껍데기가 깨져있지 않도록 관리해요.

이 세가지가 잘 갖추어졌을 때, 고객은 ‘좋은 바지락을 샀다’고 느끼거든요.

 

 

 

 

MD가 직접 산지에 가서 구매하고, 모니터링 한다는 점이 킴스클럽 수산의 장점이에요.

매 번 어떤 식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유통되는지 꼼꼼히 확인하거든요.

또 품질의 기준을 설정해서 수정되어야 할 부분을 자주 짚어드리죠.

산지 직거래로 계속 소통하면서 기준을 충족시키기 때문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직거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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