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콤, 여기서 만드는 옷 5일뒤 한국서 유행” 2019년 1월 10일 보도자료 베트남 호찌민 탄푸구에 위치한 8만㎡ 규모 공장에서 4000명의 직원이 한국, 미국 등 전 세계로 수출되는 옷을 만들고 있었다. 절반은 이랜드 자체 브랜드, 나머지는 전 세계 패션업체들의 브랜드를 달고 나간다. 월요일 주문하고 금요일 진열, 재고 부담없이 최신유행을 공급하는 이랜드 탕콤공장을 <조선일보>에서 소개했다. 여기서 만드는 옷, 5일뒤 한국서 유행 보도자료 전체목록보기 사내소식 전체목록보기 공유하기TweetSharePlus one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