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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시스템스, 중국 빅데이터 분석”

 

중국에서 연간 2조원(지난해 기준)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있다. 국내 재계 42위 그룹인 이랜드다. 1994년 진출해 스파오 등 50여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이룬 성과다. 2000년 연 매출 90억원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눈부신 도약이다. 뭐가 다를까. 이랜드 관계자는 비밀 병기 중 하나로 이랜드시스템스를 꼽는다. 이곳은 중국 빅데이터 분석팀을 두고 세밀한 분석을 내놓는다. 인구 14억명 시장인 만큼 지역별 공략법이 각각 다른 나라인 것처럼 크게 차이가 난다. 당연히 시즌별로 ‘밀어야 하는 아이템’도 다르다.

 

[중앙일보] 베이징은 “블랙” 쓰촨은 “핑크”···中 매출 2조, 이 기업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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