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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따뜻한 크리스마스’ 온풍기 전달식 진행!

 

서울 이랜드 FC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함께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겨울은 기부 규모가 줄어 유독 춥게 느껴진다. 하반신 마비를 겪고 있는 컬링, 농구, 사이클 종목 선수들에게는 더욱 더 추운 계절이다. 온도나 감각을 느낄 수 없어 체온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온풍기가 필수적이다.

 

서울 이랜드 FC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들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온풍기 14개를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노영석 선수는 본인과 같이 지적장애를 가진 여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가장이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서 축구팀 선수와 코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동계 종목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평소 서울 이랜드 FC를 좋아하는 팀으로 꼽는 노영석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 방과 후 축구를 통해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고등학교 시절 조기호 감독을 만나 팀에 합류했고 지금까지 연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노영석 선수는 “겨울이 되면 체온조절이 어려웠던 선수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기증품이다. 겨울에 훈련을 나가게 되면 체온 조절이 쉽지 않아 온풍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때마침 서울 이랜드 FC에서 온풍기를 전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재능 나눔 DAY’를 진행하는 등 장애인 및 스포츠 참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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