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품질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일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지금처럼 패션 로드샵이 많지 않았던 1980년,
이대 앞 2평에서 시작된 이랜드는 일부가 아니라 모두가 패션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랜드는 앞으로도 일상의 모든 순간마다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도록 거품 없는 프리미엄으로
“모두가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경영이념
- 나눔 SHARING
-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쓰기 위해서 일합니다. - 기업은 직원의 생계와 기업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익을 추구해야 하며, 이익의 10%를 소외계층에 나눔으로 사회 선순환을 만듭니다.

- 자람 GROWTH
- 직장은
인생의 학교입니다. - 직원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인간관계와 사랑을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완성된 인격을 갖춘 사회 지도자를 배출하겠습니다.

- 바름 RIGHTNESS
-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 기업은 이익을 내는 과정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노력한 대가만을 이익으로 거두어 산업의 모범이 되고 사회에 존경 받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 섬김 SERVING
- 만족한 고객이
최선의 광고입니다. - 이랜드는 <고객의 유익>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여 시장 가격이 아닌 국민 소득에 맞는 합리적 가격 정책을 실천합니다.

경영철학
모두가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유익을 생각합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잘 듣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일합니다.
현장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혁신합니다.

고객에게 더 많이 돌려주기 위해
거품 없는 프리미엄을 연구합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가격 거품 없는
프리미엄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