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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처럼 달콤한 토망고의 비밀 * 킴스클럽 청과 MD를 만나다

 

 

토마토를 먹기 좋게 잘라 하얀 설탕을 소복히 뿌려 먹은 기억, 다들 있으시죠?

토마토의 신선한 맛에 단맛이 더해져 어떤 과일보다도 맛있게 토마토를 먹을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토마토를 설탕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이 손실되고, 칼로리는 높아진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킴스클럽은 토마토 산지인 우듬지 농장과 함께 ‘달고 맛있는 토마토’를 개발했습니다.

망고처럼 달고 맛있다고 해서, 이름은 ‘토망고’ 입니다.

SNS상에선 ‘샤인머스캣’의 뒤를 잇는 ‘인싸 과일’로 이야기되기도 하죠.

 


이랜드리테일 청과 구매팀에서 토마토, 수박, 메론 등의

구매를 담당하는 박동만 팀장입니다

 

킴스클럽 박동만 팀장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킴스클럽 청과 구매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년간, 킴스클럽 고객에게 품질 좋은 과일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해왔죠.

망고처럼 달콤한 토마토, 토망고는 ‘어떻게 하면 토마토가 더 많이 사랑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처음 시작 되었습니다.

“토마토는 달지 않은 과일이잖아요.

그 때문인지 아이들이 잘 먹지 않아서 잘 구매하지 않는다는 고객의 소리가 많았어요.

토마토의 맛을 높이면 토마토의 매출이 높아지리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계약 농장과의 협업을 통해 토망고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살짝 초록빛이 돌 때에 가장 맛있는 토망고

망고처럼 달콤한 토마토, 비결은 ‘스테비아’

토망고 한 조각을 입에 넣자마자, 토마토를 설탕에 절인듯한 달콤한 맛이 입 안에 퍼집니다.

토마토 특유의 신선한 맛과 달콤함이 어우러져 그 어떤 과일보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죠.

반면 토망고는 토마토와 칼로리와 영양성분이 동일합니다.

비결은 천연 스테비아 입니다.

스테비아는 국화과의 다년초 식물인데요.

열량은 낮지만 단맛은 설탕보다 2~300배 강해 다이어트에 좋고, 체내에 들어가면 항염* 작용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토망고는 이 스테비아를 활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토마토의 영양을 보존하면서도 스테비아의 단맛이 스미게 하는 특허 기술 덕분입니다.

*항염: 염증을 가라앉히고 저항하는 효능

 

 

 

 

수 천 번의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토망고 레시피

 

킴스클럽의 투자지원으로 우듬지 농장에서는 재작년부터 토망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개발 과정은 쉽지 않았죠.

테스트 과정에서 손해도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테스트를 한 날은 하루에 17톤의 토마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반복된 테스트와 피드백 끝에, 가장 좋은 맛을 내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킴스클럽에 비치된 토망고

또한 토망고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가공 방식이 전부 달라야 했습니다.

동일한 방식으로 생산하면 맛과 품질에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죠.

킴스클럽과 우듬지 농장은 계절과 온도 별로 최적화된 생산 방법과 취급 방법에 관한 지식을 축적했습니다.

킴스마트에서 만날 수 있는 토망고는 산지와 킴스클럽의 고민과 노력이 쌓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었죠.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우듬지팜 유리 온실

맛있는 토망고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토마토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필요합니다.

킴스클럽의 토망고는 충남 부여에 위치한 우듬지팜 유리온실에서 재배되는데요.

스마트팜 농업에 주력하는 이곳은 ‘복합환경 제어 시스템’으로 온실의 온, 습도와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 등 외부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해 언제나 좋은 품질의 청과를 생산할 수 있어요.

박동만 MD는 우듬지팜은 오랜 기간 킴스클럽과 함께 성장한 관계라고 설명합니다.

 

“제가 처음 우듬지팜을 만난 건 2012년도였어요.

그때만 해도 작은 작목반이었지만, 킴스클럽과함께 하면서 크게 성장했죠.

우듬지팜은 저희 회사가 아주 소중한 곳이라고 이야기해요.

저희 또한 우듬지팜은 아주 소중한 파트너죠.

이런 파트너십이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우듬지팜 유리 온실 외관

현재 우듬지팜은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 농장이 되었습니다.

킴스클럽은 앞으로도 건강한 상생으로 보다 품질 좋은 청과를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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